김주애의 위상 강화로 후계 구도 논의가 점화되고 있으나, 북한은 아직 공식적인 승계 절차에 착수하지 않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평양에서 열린 새해맞이 공연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 | 사진: 조선중앙통신 (2026년 1월 1일)
한국의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이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는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북한이 권력 이양에 필요한 공식적인 절차를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평가는 월요일 서울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 동아시아연구원(EAI)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분석가들은 2022년 11월 첫 등장 이후 북한 관영 매체에 40회 이상 모습을 드러낸 딸 김주애가 세습 정권의 유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후계자로 간주될 수 있는지에 대해 검토했다. (NK News 멤버십 가입 후 기사 전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