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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이슈브리핑
[Global NK 논평] 균열된 한·미·일 3국 협력? : 한국·미국·일본의 위협 인식과 북한 문제

황지환 서울시립대 교수는 한·미·일 3국이 북한 문제에서 공유해온 위협 인식이 실제로는 공동성명이 시사하는 만큼 대칭적이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저자는 미국이 북한을 협상 가능한 변수로 취급하고 일본은 북한을 중국에 종속된 부차적인 위협으로 다루는 반면, 한국만이 북한을 실존적 위협으로 인식하는 비대칭 구조가 3자 협력의 균열 지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합니다. 황 교수는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이 한미 억제태세를 지속 강화하는 동시에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장기적으로 평화공존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황지환2026-09-22
논평이슈브리핑
[CoC 글로벌 메모] 신기술의 역설: AI와 대테러 활동의 미래

최현진 경희대 교수는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AI 기술이 대테러 작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저자는 AI 기반 감시·표적식별 기술이 테러 조직원 색출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이에 익숙해진 조직이 민간인 속으로 숨어들게 만들어 민간인 보호를 어렵게 하는 '식별의 역설'을 지적합니다. 나아가 최 교수는 대테러의 성패가 현지 주민의 신뢰와 협력 확보에 달려 있으며, 기술만능주의를 경계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최현진2026-09-18
논평이슈브리핑
[Global NK 논평] 미중 경쟁기 한국의 연루·방기 담론 비판

전재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은 미중 경쟁 국면에서 국내 안보 담론의 주축을 이루는 연루와 방기의 위험이 대칭적이거나 기계적 균형을 이루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저자는 연루가 현재 진행 중인 지정학적 위험인 반면 방기는 미국의 동맹 산업 역량 내부화 이후에나 부상하는 후행적 위험이기에, 방기를 우려해 선제적으로 유무형의 자원을 내어주는 행동은 오히려 한국의 대체 불가능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합니다. 전 박사는 불확실한 방기의 공포에 휩쓸리기보다는 미중 갈등 최전방으로의 연루 위험을 적극적으로 통제하는 한편, 차세대 핵심 역량을 국내에 확보하여 동맹 내 전략적 가치를 굳건히 지켜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전재우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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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EAI 아카데미] ⑩ 중동 평화, 그 험난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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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EAI 아카데미] ⑨ 트럼프 2.0 시대 경제안보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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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세계] 적대적 두 국가론의 이중성과 대북정책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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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EAI 아카데미] ⑧ 인공지능과 대한민국 AI 정책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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