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 워킹페이퍼]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한국 민주주의: 젠더, 세대, 지역의 분화와 부정선거 인식
2025-09-18

[EAI 워킹페이퍼]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한국 민주주의:

젠더, 세대, 지역의 분화와 부정선거 인식

동아시아연구원(EAI)2025 63일에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통해 드러난 한국 정치의 양극화 현상을 진단하고,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한국 민주주의: 위기, 분열, 그리고 재편」 워킹페이퍼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본 시리즈는 유권자의 이념 지형 변화, 20대 청년층의 젠더 분열, 보수 지지층의 균열 양상, 지역주의의 변화, 선거관리위원회의 불신 등 요인을 중심으로 정치 양극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한국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할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김한나 진주교대 교수는 제21대 대선에서 20대 유권자가 남성은 보수, 여성은 진보로 나뉘는 젠더 분열 현상이 재현되었다고 분석하였으며, 사회-문화적 이슈가 한국 정치의 새로운 핵심 균열 축으로 부상하였음을 역설합니다.

 

신정섭 숭실대 교수는 윤석열 지지연합이 분열된 원인을 계엄에 대한 상반된 입장, 세대, 젠더 이슈로 인하여 유발되었음을 발견하였으며, 진보 진영으로의 이탈 외에 보수 진영 내 이동이라는 분열 양상이 있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는 지역주의가 여전히 한국 선거의 핵심 변수이지만, PK(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의 민주당 후보 득표율을 통해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라 지역주의가 재구성되고 있음을 밝힙니다.

 

임성학 서울시립대 교수는 한국 사회의 선거에 대한 불신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불신과 심화된 정치적 양극화에 있음을 주목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유권자 투표 행태와 민주주의 제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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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훈, ② "한국 청년층의 정치적 성향과 후보선택" [보고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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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섭, “21대 대선에서 윤석열 지지연합은 어떻게 분열되었는가?” [보고서 읽기]
  • 이재묵, 지역주의의 재편과 공간적 분화 [보고서 읽기]
  • 임성학, 부정선거 인식의 결정요인과 투표행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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