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안보연구센터는 제18호 EAI 워킹페이퍼 "Identity Prevails in the End: North Korea's Nuclear Threat and South Korea's Response in 2006"을 발행하였습니다. 김성배 박사(국가안보전략연구소)가 집필한 이번 워킹페이퍼 에서는 2006년 북한의 핵 도발 이후 남한의 대응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남한의 대북정책에 문화적인 요소와 정체성의 정치가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