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시진핑 중심 체제 등장, 집권 2기에는 외교보다는 내치에 집중할 듯"
시진핑 집권 2기를 알리는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지난 10월 24일 막을 내렸습니다. ‘시진핑 사상’이 당장에 삽입되는 파격 행보에 이어, 공산당 최고 지도부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인선에서도 시 주석의 측근들이 중용되면서 시 주석의 권력 기반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그만큼 정치적 부담도 커졌습니다. 향후 5년간 지도부가 제시한 장미빛 비전에 걸맞은 구체적인 성과를 거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진핑 집권 2기는 강국 플랜의 실현을 위해 국내 발전과 안정에 보다 집중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저비용의 안정된 국제관계를 지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동률 동덕여대 교수는 분석합니다.
(사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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