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남북관계 개선은 21세기 공생의 길을 찾을 때 본격화될 것"
1월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북한은 핵무력 강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는 한편, 평창올림픽 참가의사를 밝히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가 화답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화해 무드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올림픽 참가에 대한 남북 간 시각 차이부터 극복해야 한다고 하영선 EAI 이사장은 분석합니다. 북한은 올림픽 참가를 3대 혁명역량 강화 차원에서 접근한 반면, 한국은 이를 북한의 새로운 생존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관계개선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러한 시각 차이는 추후 한미합동군사훈련과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이 재개되는 과정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며, 진정한 관계개선은 양측이 새롭게 21세기 공생의 길을 찾을 때 본격화될 것이라고 하 이사장은 강조합니다. (사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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