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창간 21주년 특집-18代 대선 전문가 20人 전망] 어떻게 조사했나

  • 2012-11-01
문화일보는 ‘12·19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번 대선을 관통하는 시대정신과 주요 변수, 야권 후보 단일화 전망 등을 짚어보기 위해 정치학·사회학 분야 교수, 여론조사 전문가, 빅3 대선 후보 캠프 전략책임자 등 20명의 전문가를 선정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이메일 설문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10개 문항에 대해 주관식으로 의견을 물었다. 일부 문항에 대해서는 복수 응답을 허용했다.

 

다음은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인물 명단.

 

◆ 학계

 

△ 강원택(정치학) 서울대 교수 △ 박명호(정치외교학) 동국대 교수 △ 송복(사회학) 연세대 명예교수 △ 신율(정치학) 명지대 교수 △ 안병진(정치학) 경희사이버대 교수 △ 양승함(정치외교학) 연세대 교수 △ 유호열(북한학) 고려대 교수 △ 이승종(행정학) 서울대 교수 △ 이정희(정치외교학) 한국외대 교수 △ 임혁백(정치외교학) 고려대 교수 △ 조희연(사회학) 성공회대 교수

 

◆ 여론조사 전문가

 

△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 원성훈 코리아리서치 사회여론조사본부장 △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 △ 정한울 동아시아연구원 여론분석센터 부소장 △ 허진재 한국갤럽 이사 △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이상 가나다 순)

 

◆ 대선 캠프 관계자

 

△ 권영세 새누리당 종합상황실장 △ 이목희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기획본부장 △ 박선숙 안철수 캠프 선거대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