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_multimedia | 2011-08-19
제3회 EAI 인턴 홈커밍데이가 8월 17일 국도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홈커밍데이에는 역대 인턴들이 참가하여 선후배 인턴간에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공연
클래식 연주 “Czardas”
비트박스와 랩 “뻑이가요” “친구여”
EAI 밴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고래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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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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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세계] 2018년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의 전말: 북한의 성과와 미국의 실패
박원곤 | 2011-08-19
[보이는 논평] 트럼프 쇼크, 무역전쟁, 한국의 과제
손열, 이재민, 최병일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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