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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2014 글로벌 씽크탱크 TOP 150'에서 45위로 국내 씽크탱크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KIEP에 이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49위, 동아시아연구원(EAI)이 60위, 국립외교원(IFANS)이 77위, 자유경제원(CFE)이 103위에 올랐다. 국내 씽크탱크 5곳이 TOP150에 진입했다.

국내 연구소중 가장 높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2014 글로벌 씽크탱크 TOP 150'에서 45위로 국내 씽크탱크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KIEP는 '2014 글로벌 씽크탱크 TOP 150(미국포함)' 가운데 45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KIEP에 이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49위, 동아시아연구원(EAI)이 60위, 국립외교원(IFANS)이 77위, 자유경제원(CFE)이 103위에 올랐다. 국내 씽크탱크 5곳이 TOP150에 진입했다.

 

'글로벌 씽크탱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제임스 맥간교수팀이 전세계 학자, 정책담당자, 분야별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2014년 조사'에서는 세계 6681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1950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아 지역에서는 1106개, 한국은 35개 연구소가 평가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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