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후계자 행보, 김정일 수행하던 김정은 연상… 당시 사진 보니
손열 "한·미 동맹 할 일 많다…국민은 `동맹 업그레이드` 원해"
"워싱턴 선언, 안보 우려 해소" 58%…진보층 공감도 절반 육박
서울이 핵 공격 받는다면…"美, 핵우산 펼치지 않을 것" 65.6%
"한미동맹 넓혀야" 이 제안에...보수 86%, 진보 80% 찬성했다
"韓, 미·중 갈등 격화땐 중립 유지" 50%..."美 지지해야" 45%
반중정서 더 큰 2030 "주한미군, 中에 대한 대응도 해야" 50%
미중 `신(新) 군비경쟁` 가속...`신(新) 뉴스타트 조약` 절실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3국 정상회의에 대한 전문가 평가
핵·미사일 도발 조기교육 받는 김주애, 북한 4대 지도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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