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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패배 원인 “朴대통령ㆍ정부 탓” 40% “새누리 잘못” 38%

• 2016-04-18
• 서상현 기자

정권심판론 52%... 야당심판론 앞섰다

• 2016-04-01
• 김회경 기자

‘경제 넘어 안보로’ 여전히 모호하고 이중적인 중국

• 2016-03-21
• 이숙종

총선 공천경쟁의 득실과 전망: 19대 총선 여론분석 기준

• 2016-03-20
• 정한울

‘공천잡음’, 수도권에선 野보다 與 지지층이 더 민감

• 2016-03-19
• 정한울 객원기자

"북 '조르기' 지속하되 '버티기'풀수있는 신구상 마련해야"

• 2016-03-12

‘군소후보 전락’ 안철수, 딜레마에 빠지다

• 2016-03-09
• 정한울 객원기자

[북한읽기] 北에 끌려 다니며 '모' 아니면 '도'만 외쳤다

• 2016-03-07
• 조동호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잦아든 安風… 호남 의존ㆍ수도권 2030 이탈 탓

• 2016-03-07
• 정한울 객원기자

탈당 초기 '강철수'에 호응… 새 이슈 못 끌어내며 내리막

• 2016-03-07
• 정한울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