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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안철수 사퇴 후 부동층 늘었다

• 2012-11-29

부동층 급증, 투표율이 승부 가른다

• 2012-11-28
• 조근호기자

‘친안비문<친안철수-비문재인> 부동층’ 노리는 새누리

• 2012-11-27
• 허신열기자

박, 신 부동층 2030세대 껴안기… 문, 안철수 지지층 흡수 주력

• 2012-11-27
• 박홍두·이재덕기자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 투표율·부동층·말실수가 승부가른다

• 2012-11-27
• 성홍식기자

부동층은 TV 토론만 기다린다?

• 2012-11-26
• 구자홍기자

야권 단일화 뒤 박근혜가 웃었다

• 2012-11-26
• 성홍식기자

안철수 사퇴로 ‘보수-진보’ 대결 전면화, 결국 '51 대 49' 싸움될 듯

• 2012-11-26
• 최명규기자

南韓選民結構改變 不惑成關鍵

• 2012-11-26

안철수 사퇴 “잘한 결정” 52% “잘못한 결정” 34%

• 2012-11-25
• 염태정·강나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