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어디로] 빅터 차 “북·미 신뢰 구축 모두 실패… 딜레마 상황”
단전 땐 개성시민 식수도 끊겨… 인도적 문제 발생
중국 정치협상회의 자칭궈 상무위원 '한국, 北 도발에 철저한 보복 준비를'
Talks to Settle Wages Keep Last Lights on at Joint Korean Complex
Door for inter-Korean dialogue remains open, Seoul says
'We are open to dialogue with NK'
윤병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위기론은 큰 오해”
한국 외교장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위기론은 오해”
박근혜정부 외교비전 국제회의
윤병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위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