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세상 15년을 말하다" 2020년 한국인의 정체성 조사 결과 발표
한국인의 정체성 | | 2020-07-06
동아시아연구원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공존·협력 연구센터, 중앙일보와 함께 2020년 한국인의 정체성 조사 결과에 대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인의 정체성 연구는 2005년을 시작으로 5년마다 실시해 오고 있는 전 국민 서베이 자료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지난 15년간에 걸친 장기조사를 통해 국가와 민족에 대한 생각, 정부에 대한 평가, 정책 의제 선호도, 국제사회와 주요국에 대한 인식 등에 있어 의미 있는 기준점을 제공해왔습니다. 이번 공동학술회의는 한국인의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 대북·대외 관계 및 정부 조직에 대한 인식, 그리고 다원화 사회와 통합 가치에 대한 인식 세 세션을 통해 우리가 보는 세상 15년을 말하고 미래를 전망하였습니다.
*개별 발표자료는 아래의 프로그램안의 발표 제목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언론보도]
“국제결혼가정 자녀는 한국인” 36%→17% 오히려 줄었다
보수 62%는 “한·미동맹 강화” 진보 39%는 “독자외교 추진”
원전 놓고 인식차…보수 70% “필요” 진보 52% “축소”
[그래픽텔링] 국민 80% "다시 태어나도 한국인"···대일 적개심, 北보다 높아
한국인의 정체성
[EAI 컨퍼런스] 한국 민주주의 미래와 제도개혁: 위기와 대안 I & II
| 2020-07-06
EAI 창립 22주년 기념 후원의 밤
|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