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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专家:朴槿惠和安倍离任后两国关系或应进新时代
2015-02-10
李小飞 (环球网)
据韩联社2月10日报道,韩国
东亚研究院
日本研究中心所长孙烈(音)9日在题为《
2015年韩日关系:可以超越岸信介和朴正熙时期
》的文章中指出,“韩日两国若不能跨出冷战时期富国强兵的框架,韩日关系破冰可能要在两国现任首脑下台的2018年之后”。
孙烈表示,“韩日两国需要新的构思来谋求合作。一方面,要努力将慰安妇问题脱离政治,共同谋求长期的解决政策,另一方面努力在后冷战和全球化等多个课题上进行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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