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안철수 출마결심 굳혔나
SNS 민심과 유권자 표심 30곳 중 11곳만 일치했다
트위터 영향력, 수도권·대도시 못 벗어났다
‘야당=대안세력’ 인정 않은 4·11 民心
[4·11 총선 이후] 5060이 2040보다 응집력 강해졌다… 더 치열해진 세대 전쟁
'51 대 49'의 벽 넘지못한 야권연대
[동영상] 정한울 동아시아연구원 부소장, 19대 총선 의미 · 과제는?
South Korea conservatives win parliamentary poll, boost for Park
투표율 60% 넘으면 야권 단독 'MB 청문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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