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혁명’ 완수한 이재명 당선인, 다음 행보는
고소·고발에 그저 비난만…‘양극화·혐오’만 키운 대선후보들
적대적 정치 갈등에 멀어지는 국민통합
"무원칙을 실용으로 포장 땐 외교 레버리지 지킬수 없어"
"전쟁에 육·해·공군 있듯이 외교도 각국 맞춤옷 필요"
美 국방부 부인에도 국방전략 재조정 배제 못해…"대북 억제력 강화해야"
이재명 ‘외교책사’ 위성락, ‘주한미군’ 논란에 "협의로 대처할 문제"
이재명·김문수 ‘외교 브레인’, 주한미군 감축 “확인 안된 보도, 화들짝 하지 말아야”
"한미일 협력·대북억지 중요"…외교관 출신 의원 한목소리 제언
위성락 "북핵 문제, `정상 담판` 효능 없다…실무협상 축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