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트럼프 누가 되든, 대중 견제는 계속될 것”
손열 "美 패권 쇠퇴는 이미 대세...동맹에 대한 고민 지금 시작해야"[2024 중앙포럼]
[EE칼럼] 원자력 강국 vs. 핵무장, 같이 갈 수 없는 길
[독립문에서] 배추 겉핥기
`核 담론` 언제까지 피할 건가
국민 10명 중 5명 "한미동맹으로는 北핵 억제 안 돼"...돈 밝히는 트럼프 승리에 회의적
"한국, 미·중 경쟁 프레임에 스스로 가두지 마라" 손열의 제언 [한국 안보, 국민에 묻다]
"尹정부, 한·일 관계 잘한다" 여당 지지층 67%…야당은 28% [한국 안보, 국민에 묻다]
국민 42% "한·일, 과거사 해결부터" 전문가 36% "협력하면 해결" [한국 안보, 국민에 묻다]
폭염이 북핵만큼 무섭다…"기후, 한국 가장 큰 위협" 1위 [한국 안보, 국민에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