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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외교안보 성적 4.6점···"미·중 충돌때 중립 지켜야" 70%

• 2019-11-04
• 유지혜ㆍ이유정 기자

한미 인도태평양 협력 구체화 첫 합의…지소미아 이후 미국 포석 깔렸다

• 2019-11-03
• 유지혜 기자

"한ㆍ일 문제는 민족주의의 충돌…‘봉합 외교’ 시급"

• 2019-10-30
• 유지혜 기자

미국이 지소미아 재고 요구하는 진짜 이유

• 2019-10-23
• 허문명 기자

[창간 기획] 대한민국 이끌 대학가 차세대 리더는 누구인가

• 2019-10-21
• 이현진 기자

[Video C]하영선 교수가 바라본 구한말 고종의 외교적 한계

• 2019-09-25
• 조인원 기자

"19세기식 自主에 얽매인 586… 20·30代 등판해야"

• 2019-09-23
• 김기철 학술전문기자

국제정치학으로 들여다 본 인간과 역사

• 2019-09-21
• 김환영 기자

국제정치학으로 들여다 본 인간과 역사

• 2019-09-21
• 김환영 기자

편가르기 부추기는 ‘적대적 민족주의’ 경계

• 2019-09-07
• 정승욱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