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패널조사] 朴 45% vs 文 43.2% '접전'
安 사퇴 후, 朴-文 오차 범위내 접전
[동영상] 안철수 사퇴 후 부동층 늘었다
부동층 급증, 투표율이 승부 가른다
‘친안비문<친안철수-비문재인> 부동층’ 노리는 새누리
박, 신 부동층 2030세대 껴안기… 문, 안철수 지지층 흡수 주력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 투표율·부동층·말실수가 승부가른다
부동층은 TV 토론만 기다린다?
야권 단일화 뒤 박근혜가 웃었다
안철수 사퇴로 ‘보수-진보’ 대결 전면화, 결국 '51 대 49' 싸움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