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안비문<친안철수-비문재인> 부동층’ 노리는 새누리
박, 신 부동층 2030세대 껴안기… 문, 안철수 지지층 흡수 주력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 투표율·부동층·말실수가 승부가른다
부동층은 TV 토론만 기다린다?
야권 단일화 뒤 박근혜가 웃었다
안철수 사퇴로 ‘보수-진보’ 대결 전면화, 결국 '51 대 49' 싸움될 듯
南韓選民結構改變 不惑成關鍵
안철수 사퇴 “잘한 결정” 52% “잘못한 결정” 34%
박, 보수 결집서 선회 움직임… 문, 진보·개혁서 외연확대 고민
안철수의 사퇴, 기자 200명도 깜짝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