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연구원,내달 5일부터 대중 강연회
| 2012-03-21
전병근기자
민간 정책연구기관인 동아시아연구원(EAI·원장 이숙종 성균관대 교수)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중 연속 강연회를 연다.
시리즈 첫 회 연사로 김지하 시인이 4월 5일 오후 3~5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12년의 도움말 몇 마디’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 신청은 31일까지 EAI 홈페이지(www.eai.or.kr)에서 받는다.
5월 31일 김우창 이화여자대 석좌교수가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6월 21일 박지향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가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각각 강연한다. 문의 (02)2277-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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