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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은 9일 동아시아연구원 강연에서 8일 중국의 공식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해상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하겠는 뜻을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모든 국가는 적대세력에 대응해 군사훈련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미국과 한국은 매년 이런 형태의 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8뉴스>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은 9일 동아시아연구원 강연에서 8일 중국의 공식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해상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하겠는 뜻을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모든 국가는 적대세력에 대응해 군사훈련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미국과 한국은 매년 이런 형태의 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도 훈련의 시기와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한다는 점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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