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고금리’ 휩쓸린 세대, 尹에 레드카드 꺼내다
숨통 트인 한일 안보협력…‘천리마’ 정보도 美 통해 전달될 듯
한미일 ‘新밀월’…‘동상이몽’ 안 되려면 [GPS코리아 ③]
‘남국의 늪’ 본 호남, 이재명 못미더워도 대안 없다?
일본 애니메이션 보고 자란 2030 “노재팬”보다 “고재팬” [MZ세대 ‘일본 셔틀 여행’ 바람]
중국과 거리 두면서···권영세 “북한과 대화에 중국 역할 절실”
권영세 “한반도 문제 해결에 한미중 협력 절실한 시점”
권영세 “소련과 잘 지낸 서독…한미중 삼각관계에도 참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