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홍정욱은 눈치챘다. '햇볕정책 탓' 안 먹히는 이유를…
[북 연평도 도발] 국민 82% '안보 불안'… '정부 대응 잘못' 72%
북 연평도 도발, '지난 정부 햇볕정책 탓' 39.4%, '現정부 대북강경책때문' 51.3%
[연평도 피격 관련 기획] 예비역 장성・영관장교 “할 말 있습니다!” (1)
'장관 경질돼도 비판여론 여전' 與 안보라인 추가 문책론 고개
대북 강경론자 이회창 대표 인기 점프 지지율 5.3%…손학규 이어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