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정몽준, 경쟁력 있나?" vs "박근혜 대세론에 영향
삼성 사장단 회의 '日 경제 대지진 후 관료입김 벗어났다'
[취재파일] 대선주자 호감도 '박근혜-안철수' 공동 1위
[12·19 결전이 시작됐다] 자기 말("새누리 1당 땐 대선때 박근혜 도울 수 밖에 없어")에 갇힌 김문수의 운명
[현장에서] “박근혜 독재로 새누리당이 승리” … 총선 패배 반성 않는 문성근 궤변
Parties demand Ahn to decide on candid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