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연구원은 11월 5일 펜실베니아대학교 양궈빈(Yang Guobin) 교수를 초청하여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양궈빈 교수는 중국이 인터넷상 표현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강압적인 검열 대신 예절(civility) 담론을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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