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ting the Internet in China in the Name of Civility”
멀티미디어 | 2015-11-11
동아시아연구원은 11월 5일 펜실베니아대학교 양궈빈(Yang Guobin) 교수를 초청하여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양궈빈 교수는 중국이 인터넷상 표현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강압적인 검열 대신 예절(civility) 담론을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멀티미디어
[EAI 22대 총선 컨퍼런스]주요 정당의 공천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가 투표 선택에 영향을 미쳤을까?
서현진 |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