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EAI 뉴스레터 2015년 4월호

  • 2015-04-30
   
제 26회
EAI 지구넷21
포럼
 
EAI 외교안보 전문지식인 모임인 EAI 지구넷21(위원장, 손열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포럼이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초청하여 4월 6일(월) 서울클럽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1부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한미관계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제2부는 김규현 국가안보실 차장이 “한미·한중관계 평가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포럼은 50여명의 외교안보전문가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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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관계 브리핑] Blossoming Divisions?
2015년 3월호
이번 호는 중국의 AIIB 가입국 확대 추진, 한국 내 미국 THAAD 방어체계 도입 논란, 이란 핵협상, 남중국해 영토 및 해상분쟁 등을 중심으로 양국 성명을 정리했습니다.
[EAI 오피니언리뷰] “세월호 1주기 진단 :
저신뢰 넘어 불신사회 진입 기로”

본 보고서는 정부, 대기업, 언론, 노동조합, 시민단체 등 주요 공적 제도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조사한 결과 세월호 참사를 거치며 이들 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하게 하락하여 저신뢰사회 단계를 넘어 불신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EAI 일본논평] 2015-04호
한일 간의 밀접한 경제관계와 현재 우리의 경제정책이 가지는 아베노믹스와의 유사성을 고려할 때 일본의 경험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정환 교수(국민대)는 지난 2년 아베노믹스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3년 차에 극복해야 할 과제로 과감한 생활안정대책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
[스마트 Q&A] “상호불신 속 공존하는 갈등과 협력: 미중관계 현황과 한반도”
앤드류 네이선(Andrew Nathan) 미국 컬럼비아대 석좌교수는 오늘날의 미중관계가 협력과 갈등 어느 한 쪽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관계지만 상호불신의 벽이 아직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EAI 오피니언리뷰] “KOREAN VIEWS 2014: Changes in South Korea’s Status and Dilemmas of Foreign Perceptions”
지난 1월 20일 국문으로 발간한 [EAI 오피니언리뷰] 2015-01호 “변화하는 한국의 위상과 대외인식의 딜레마”(정한울 EAI 사무국장)를 영문으로 번역한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중국, 일본 등 주변국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어 주변국 평판 관리가 한국 외교의 시급한 해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W1° 바자회
여성 후원 모임인 W1°은 장학사업 기금마련을 위하여 4월 20일(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W1°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동아시아연구원의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에 지원됩니다.
[연구보고서]
Globalization, Development Strategies and Social Welfare for the Rural Sector in China since the 2000s
[중견국외교 이니셔티브 정책제안서]
East Asian Security
[연구보고서]
Northeast Asia and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Causes and Consequences of Normative Dis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