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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관계 브리핑] Blossoming Divisions?
2015년 3월호
이번 호는 중국의 AIIB 가입국 확대 추진, 한국 내 미국 THAAD 방어체계 도입 논란, 이란 핵협상, 남중국해 영토 및 해상분쟁 등을 중심으로 양국 성명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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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오피니언리뷰] “세월호 1주기 진단 : 저신뢰 넘어 불신사회 진입 기로”
본 보고서는 정부, 대기업, 언론, 노동조합, 시민단체 등 주요 공적 제도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조사한 결과 세월호 참사를 거치며 이들 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하게 하락하여 저신뢰사회 단계를 넘어 불신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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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일본논평] 2015-04호
한일 간의 밀접한 경제관계와 현재 우리의 경제정책이 가지는 아베노믹스와의 유사성을 고려할 때 일본의 경험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정환 교수(국민대)는 지난 2년 아베노믹스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3년 차에 극복해야 할 과제로 과감한 생활안정대책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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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Q&A] “상호불신 속 공존하는 갈등과 협력: 미중관계 현황과 한반도”
앤드류 네이선(Andrew Nathan) 미국 컬럼비아대 석좌교수는 오늘날의 미중관계가 협력과 갈등 어느 한 쪽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관계지만 상호불신의 벽이 아직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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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오피니언리뷰] “KOREAN VIEWS 2014: Changes in South Korea’s Status and Dilemmas of Foreign Perceptions”
지난 1월 20일 국문으로 발간한 [EAI 오피니언리뷰] 2015-01호 “변화하는 한국의 위상과 대외인식의 딜레마”(정한울 EAI 사무국장)를 영문으로 번역한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중국, 일본 등 주변국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어 주변국 평판 관리가 한국 외교의 시급한 해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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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바자회
여성 후원 모임인 W1°은 장학사업 기금마련을 위하여 4월 20일(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W1°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동아시아연구원의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에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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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Globalization, Development Strategies and Social Welfare for the Rural Sector in China since the 20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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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국외교 이니셔티브 정책제안서] East Asian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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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Northeast Asia and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Causes and Consequences of Normative Dis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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