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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워킹페이퍼] 한일관계 세대분석: 청년세대(MZ세대)가 보는 한일관계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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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세상을 향한 지식 네트워크 2020년 8월 11일
 
EAI 워킹페이퍼
한일관계 세대분석: 청년세대(MZ세대)가 보는 한일관계
EAI <한일관계 세대분석>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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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년세대(MZ세대)가 바라보는 한일관계는?"
동아시아연구원(EAI)의 <한일관계 세대분석> 연구팀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EAI가 일본의 겐론NPO와 함께 진행해오고 있는 <한국인의 동아시아인식조사>의 지난 7년간(2013-2019)의 결과를 집중 분석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의 청년세대가 한일관계를 바라보는 인식에 주목하였습니다. 2020년 현재 20-30대의 청년세대는 밀레니얼(Millennial)과 Z세대로 구성된 ‘MZ세대’로 불리기도 합니다. 1980년대 초반 출생한 한국의 밀레니얼 일본연구자들로 구성된 <한일관계 세대분석>연구팀은 일본과 한일관계를 바라보는 MZ세대의 특징을 ‘나’중심의 대외관, ‘소비’하는 일본, 반일보다는 ‘공정’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분석결과로 한일관계-안보-역사-사회문화 순으로 관련 설문을 세대 변수에 초점을 두고 분석한 워킹페이퍼 4편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한일관계 세대분석_청년세대(MZ세대)가 보는 한일관계 [서론 읽기]

1. 오승희: 한일관계 세대분석_한일관계. ‘나’중심적 대외관, ‘소비’하는 일본, 반일보다 ‘공정’ [보고서 읽기]
2. 조은일: 한일관계 세대분석_안보. 청년세대(MZ세대)가 바라보는 한일 안보관계 [보고서 읽기]
3. 윤석정: 한일관계 세대분석_역사. 청년세대(MZ세대)와 일본군‘위안부’문제 [보고서 읽기]
4. 석주희: 한일관계 세대분석_사회문화. 한류와 ‘혐오’: 청년세대(MZ세대)의 역설 [보고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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