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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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외교, 구체적 전망은 시기상조 [바로가기]
“김정은, 트럼프 시험하려 들면 대가 치를것” [바로가기]
미 차기정부 한미일 협력 시발점은? 사드배치... [바로가기]
"美 차기정부 대북정책은 대화 중심 '관여'가 현실적" [바로가기]
"트럼프 행정부, 새 대북정책 필요…제재보단 '관여'가 답" [바로가기]
美 전문가, "美 대북정책, 새로운 접근법 필요" [바로가기]
미국 신행정부 출범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바로가기]
트럼프 시대, 한반도의 평화는? [바로가기]
트럼프의 '오른팔'은 과연 누가? 미래 한미동맹의 '키맨' [바로가기]
한국 "견고한 미한 동맹, 북한 변화시키는 원칙 유지해야" [바로가기]
美 실패한 '전략적 인내' 다음 카드는 무엇 [바로가기]
스콧 스나이더 "韓, 정치적인 위기로 美 방문 못해 안타까워" [바로가기]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와 동아시아연구원은 지난 11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미국 신행정부 출범과 한반도 평화통일]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북핵문제에 대한 해법 및 한반도 평화통일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 대북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북한의 핵 위협과 도발을 저지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관련 국가들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대북 제재 이외에 새로운 접근법이 모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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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6:50 |
"북핵 문제 해결 방안과 한반도 평화통일" 사회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패널 “미국 신행정부와 남북관계, 북핵 문제” 켄 가우스, 미국해군연구소 소장 “북핵 문제, 남북관계와 러시아” 게오르기 똘로라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소장 “북핵 문제, 남북관계와 일본”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학교 교수 “북핵 문제, 남북관계와 한국” 전재성, 서울대학교 교수 “북핵 문제, 남북관계와 중국" 양시위 중국국제문제연구원(CIIS) 선임연구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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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17:00 |
폐회식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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