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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건, 닉슨 下野시킨 ‘워터게이트’ 보다 더 심각” [바로가기]

트럼프 외교, 구체적 전망은 시기상조 [바로가기]

“김정은, 트럼프 시험하려 들면 대가 치를것” [바로가기]  

미 차기정부 한미일 협력 시발점은? 사드배치... [바로가기]

"美 차기정부 대북정책은 대화 중심 '관여'가 현실적" [바로가기]

"트럼프 행정부, 새 대북정책 필요…제재보단 '관여'가 답" [바로가기]

美 전문가, "美 대북정책, 새로운 접근법 필요" [바로가기]

미국 신행정부 출범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바로가기]

트럼프 시대, 한반도의 평화는? [바로가기]

트럼프의 '오른팔'은 과연 누가? 미래 한미동맹의 '키맨' [바로가기]

한국 "견고한 미한 동맹, 북한 변화시키는 원칙 유지해야" [바로가기]

스콧 스나이더 "韓, 정치적인 위기로 美 방문 못해 안타까워" [바로가기]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와 동아시아연구원은 11월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미국 신행정부 출범과 한반도 평화통일]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미국, 중국, 그리고 한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대외정책을 전망하고, 이번 미국 대선결과가 동아시아 및 한반도 정책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각국의 참가자들은 트럼프가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했던 이야기와 당선된 후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면서, 미 대선 결과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새로운 정책 협력 채널을 신중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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