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장군은 퇴임 직전인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한미연합사/주한미군/유엔사 사령관으로 재직하였고 은퇴 후에도 미국 국방부에서 자문역할을 맡고 있으며 강연 및 출판을 통해 미국의 동북아 안보전략에 대한 제언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주제
한미동맹의 현재와 미래
발표
버웰 벨(Burwell B. Bell III), 전 주한미군 사령관
사회
이숙종, 동아시아연구원 원장
참석 인턴
강승연, 연세대학교
김수진, 국민대학교
신은혜, 조지워싱턴대학교
이나영, 서울대학교
이석진, 서울대학교
홍성표,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