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과 평택시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의 상호이해, 교류 및 협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인식 하에 평택이전에 따른 미군의 입장 및 지역사회 정책을 확인하고 동시에 새로운 공동체 형성에 대한 평택시민의 기대와 요구를 검토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 |
14:00~14:10 개회식
14:10~15:00 발제
“다문화 시대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통합”
사회
정경영, 가톨릭대학교 교수
발표
“주한미군의 시각에서 본 주한미군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Bryan Port, 주한미군 전략처 부국장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준비: 평택시민의 인식을 중심으로”
정한울, 동아시아연구원 여론분석센터 부소장
15:00~16:00 토론
지명토론
김동성, 경기개발연구원 통일동북아연구센터장
송태희, TV조선 기자
이원희, 한경대학교 교수
차명호, 평택대학교 교육대학원장
황정미,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Kevin Shepard, 주한미군 연합사령부 전략분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