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EAI 지구넷21(회장, 하영선 EAI 이사) 제11회 포럼이 6월 19일 오후 5시에 V-Society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하영선 이사님(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Alexander Vershbow 주한미국대사가 “North Korea and the future of the six party talks”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김성한 교수(외안연), 박건영 교수(카톨릭대), 이혜정 교수(중앙대)께서 지정토론자로 참석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10분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6자회담과 북핵문제에 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Alexander Vershbow 주한미국대사와 하영선 교수
발제중인 Vershbow 대사
지정토론중인 김성한 교수(외안연)
지정토론중인 박건영 교수(카톨릭대)
지정토론중인 이혜정 교수(중앙대)
토론중인 김영호 교수(국방대)
토론중인 김용호 교수(인하대)
토론중인 윤영철 교수(연세대)
토론중인 마상윤 교수(카톨릭대)
토론중인 김병국 EAI 원장(고려대 교수)
토론중인 차두현 교수(KIDA)
환담을 나누는 포럼 참석자들
만찬
토론회가 끝나고 Vershbow대사와 함께한 EAI 인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