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동아시아연구원이 SBSㆍ중앙일보ㆍ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기획ㆍ실시하는 2007 대선패널조사 프로젝트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4개 기관의 여론조사 전문가와 관련분야 전공학자들로 구성된 대선패널조사 연구팀은 2007년 3월 12일 동아시아연구원에서 1차 회의를 갖고 패널조사의 운영과 구체적인 연구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새로운 출발, 논의를 이끌고 있는 대선패널조사 운영위원장 이내영 교수(EAI 여론분석센터 소장, 고려대)
왼쪽부터 정한울(EAI 여론분석센터 부소장)ㆍ신창운(중앙일보 여론조사전문위원)ㆍ현경보(SBS차장)ㆍ진영재 교수(연세대)가 토론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2006년 지방선거패널조사 평가를 공유하고...신창운(중앙일보 여론조사 전문위원)ㆍ현경보(SBS 차장)
2007 대선패널에 새로 참여한 부동층 연구 및 권력구조 연구의 진영재 교수(연세대)
학계ㆍ방송ㆍ신문ㆍ여론조사를 대표하는 기관이 함께 기획하고 함께 준비한다.
화면 오른편으로는 한국리서치 김춘석 부장을 비롯한 여론조사 실사팀이 조사계획을 가다듬고 있다.
화면 오른편으로는 한국리서치 김춘석 부장을 비롯한 여론조사 실사팀이 조사계획을 가다듬고 있다.
항상 딱딱한 분석결과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투표ㆍ인물투표요인 연구의 이현우 교수(서강대)
새로운 시도ㆍ새로운 연구는 연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앞에서부터 권혁용 교수(고려대)ㆍ김장수 교수(고려대)ㆍ임성학 교수(서울시립대)
앞에서부터 권혁용 교수(고려대)ㆍ김장수 교수(고려대)ㆍ임성학 교수(서울시립대)
보다 의미있는 학술적ㆍ정책적 기여를 위해서는 진지한 고민과 토론의 시간을 요구한다.
이내영 위원장 왼편으로 새로 참여한 정치커뮤니케이션 전공의 김성태 교수(고려대)가 눈에 띤다.
여론조사 결과의 정치적 함의를 날카롭고 명료하게 분석ㆍ제시하는 이념과 세대 연구의 강원택 교수(EAI 시민정치연구패널 위원장, 숭실대)
대선패널 연구방향 및 구체적인 조사계획을 확정한 후 1차 운영회의는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