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8차 한미 Dialogue 21 회의

  • 2007-01-15
한미 양국의 고위당국자가 만나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인 한미 Dialogue 21 제8회 토론회가 1월 10일 오후5시에 조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하영선 이사(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한승주 이사의 환영사와 Alexander Vershbow 주한미대사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B. B. Bell 주한미군 사령관의“북한의 도전과 한미관계”의 주제발표에 이어, 각 당을 대표하여 열린우리당의 최성의원, 한나라당의 황진하 의원, 민노당의 노회찬 의원과 신성호 교수(서울대)가 지정토론을 하였습니다. 이외에 국회의원 9명과 미국측 인사 14명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홍구 이사장의 마무리 인사로 제8회 한미 Dialogue21 토론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사회자(하영선 EAI 이사, 서울대 교수)와 발제자(B.B. Bell 주한미군 사령관) 그리고 지정토론자

“북한의 도전과 한미관계”의 주제발표중인  B. B. Bell 주한미군 사령관


  인사말씀을 하시는 이홍구 EAI 이사장


 축사를 하는 Alexander Vershbow 주한미대사


환영사를 하는 한승주 EAI 이사


 
축사를 하시는 열린우리당의 유재건 의원


지정토론중인 열린우리당의 최성의원 


지정토론중인 한나라당의 황진하 의원


지정토론중인 민주노동당의 노회찬 의원


토론중인 한나라당의 박진 의원 


토론중인 한나라당의 남경필 의원
 

토론중인 한나라당의 전여옥 의원


토론중인 열린우리당의 김부겸 의원


 토론중인 한나라당의 박형준 의원


토론중인 열린우리당의 최재천 의원


쉬는시간에 환담을 나누는 김병국 EAI 원장과 Sargeant 주한미군 장군
 

환담을 나누는 참석자들


환담을 나누는 참석자들


B.B. Bell 주한미군 사령관과 함께한 EAI 인턴들 
 
 Alexander Vershbow 주한미대사와 함께한 EAI 인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