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NSP 5차 회의 장면

  • 2004-09-18

외교안보는 국가이익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으며 국민의 삶과도 직결된 문제이다. 따라서 국가이익에 대한 논의에 정부의 역할뿐만 아니라 민간의 참여와 책임 역시 중요하다. 이에 EAI는 10명의 외교안보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안보패널(NSP; 위원장: 하영선, 서울대 교수)을 구성하였다. NSP는 국익을 고려하면서 외교안보 분야의 아젠다 설정과 정책적 대안 제시를 위해 매달 주요 현안을 선정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전개하고 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지난 9월 18일에 열린 제5차 NSP회의 모습이다.



 

위원장인 하영선 서울대 교수




한용섭 국방대학원 교수




이태환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신성호 서울대 교수




전재성 서울대 교수




김태현 EAI 외교안보센터 소장




장 훈 중앙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