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미중경쟁 속 한일협력의 미래비전> 3차 세미나 개최

  • 2021-07-20

동아시아연구원(EAI)은 한일관계의 목표를 재정의하여 양자주의를 넘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질서를 구축할 핵심 개념을 발굴하고, 한반도, 동북아, 아태공간의 평화와 번영을 지탱하는 아키텍처를 공동설계하기 위해 <미중경쟁 속 한일협력의 미래비전> 연구팀을 발족하였습니다.

한일 양국의 국제관계 (안보, 경제, 문화) 전문가로 구성된 <미중경쟁 속 한일협력의 미래비전> 연구팀 의 세번째 회의가 5월 14일 화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미중관계에 대한 중국의 관점’을 주제로 다카하라 아키오 도쿄대 교수가 발표했으며, 한국, 일본, 미국의 입장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사회: 손열 (EAI 원장, 연세대 교수)

 

발표:

  • 다카하라 아키오 (도쿄대 교수)
    ‘미중관계에 대한 중국의 관점’

  • 이동률(EAI 중국연구센터 소장, 동덕여대 교수)
    ‘미중관계에 대한 중국의 관점’ 지정토론

 

토론: 참석자 전체

 

연구진

국가

성명

소속

일본측

이시다 아츠시(石田淳)

도쿄대 교수

고조 요시코(古城佳子)

아오야마 가쿠인대 교수

나카니시 히로시(中西寬)

교토대 교수

니시노 준야 (西野純也)

게이오대 교수

다카하라 아키오(高原明生)

도쿄대 교수

아사노 도요미(浅野豊美)

와세다대 교수

모리 사토루(森聡)

호세이대 교수

 

한국측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서울대 명예교수

손  열

동아시아연구원장, 연세대 교수

전재성

EAI 국가안보연구센터 소장, 서울대 교수

이동률

EAI 중국연구센터 소장, 동덕여대 교수

김병연

서울대 교수

김태균

서울대 교수

이정환

서울대 교수

박재적

한국외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