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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웰 벨(Burwell B. Bell III) 전 주한미군 사령관 초청 EAI 인턴세미나

| 2013-01-28

Editor's Note

EAI는 소중한 자산인 인턴들이 연구원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교육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인턴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AI는 소중한 자산인 인턴들이 연구원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교육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인턴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 28일 인턴세미나는 버웰 벨(Burwell B. Bell III) 전 주한미군 사령관을 모시고 “한미동맹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숙종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EAI 인턴들은 한미동맹 및 동북아 정세에 관한 벨 장군의 고견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벨 장군은 퇴임 직전인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한미연합사/주한미군/유엔사 사령관으로 재직하였고 은퇴 후에도 미국 국방부에서 자문역할을 맡고 있으며 강연 및 출판을 통해 미국의 동북아 안보전략에 대한 제언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주제
한미동맹의 현재와 미래

발표
버웰 벨(Burwell B. Bell III), 전 주한미군 사령관

사회
이숙종, 동아시아연구원 원장

참석 인턴
강승연, 연세대학교
김수진, 국민대학교

신은혜, 조지워싱턴대학교
이나영, 서울대학교
이석진, 서울대학교
홍성표,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