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seph S. Nye 초청 현자회의 - Soft Power in Northeast Asia
| 2008-02-12
EAI는 2008년 2월 12일 Joseph S. Nye 대강연회를 마치고 서울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Joseph S. Nye 교수를 비롯하여 국내외 학자들을 모시고 "Soft Power in Northeast Asia"라는 주제로 현자회의를 개최하였다.
EAI는 2008년 2월 12일 Joseph S. Nye 대강연회를 마치고 서울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Joseph S. Nye 교수를 비롯하여 국내외 학자들을 모시고 "Soft Power in Northeast Asia"라는 주제로 현자회의를 개최하였다. 대강연회와 마찬가지로 역시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현자회의에서는 네덜란드 국제관계연구소 Jan Melissen 교수, 연세대학교 손열 교수, 고려대학교 이신화 교수의 발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현자회의는 또 동아시아 연구원 이사장이신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축사로 시작되었고 이숙종 동아시아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Joseph Nye,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
이홍구 전 국무총리
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Barnett Baron, Asia Foundation 이사장
Evans Revere, Korea Society 회장
Kazuo Ogoura, Japan Foundation 이사장
Chu Yun Han, 대만 장경국 재단 대표
Jan Melissen, 네덜란드 국제관계 연구소
한승주, 아산정책연구원
하영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문정인,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사회자 이숙종, 동아시아연구원 원장
손열, 연세대 국제대학원
이신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뒤 (왼쪽부터) Jan Melissen, 이신화, Chu Yun Han, 문정인, 임성준, 하영선, 손열
앞 (왼쪽부터) Evans Revere, Kazuo Ogoura, 한승주, 이홍구, Joseph Nye, Barnett Baron, 이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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