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데이터

GlobeScanㆍEAIㆍ매경 GIM 2005 빈도표

  • 2005-03-22

EAI는 지구촌 현안에 대한 세계인의 여론을 묻는 GIM(Global Issue Monitor)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는 묻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Monitor)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국제여론조사 기관인 글로브스캔(GlobeScan)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GIM의 경우 참여국가는 총 23개국*이고 CSR의 참여국가는 21개국**이다.

 

GIM은 주로 지구촌 당면 과제 인식, 세계인들의 불안과 불만, UN 개혁안과 세계정부 구성, 주요 국가에 대한 평판 및 부시 대통령 재선에 대한 반응 등 국제현안에 대한 세계여론을 분석한다. CSR은 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즉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식 수준과 국가별 인식태도의 보편성과 특수정을 추적하여 이후 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의 수준을 국제표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23개 참여국 : Argentina, Australia, Brazil, Canada, Chile, China, France, Great Britain, Germany, India, Indonesia, Italy, Japan, Lebanon, Mexico, Philippines, Poland, Republic of South Africa, Russia, South Africa, Korea, Turkey, United States의 총 21,713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방법

조사후원 : 매일경제

조사대상 :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지역 : 전국

유효표본 : 1,000명

조사방법 : 표준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면접법

표본추출 :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Quota Sampling)

표본오차 : 95% 신뢰구간에서 ±3.1%

조사일시: 2004 년 11월 26 일~ 12월 16일

 

GIM 참여 연구진

김병국 (EAI 전 원장)

김태현 (EAI 외교안보센터 소장)

이내영 (EAI 여론분석센터 소장)

남궁곤 (이화여자대학교)

최영종 (카톨릭대학교)

정원칠 (EAI 선임연구원)

정한울 (EAI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