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연구원(EAI)은 한일관계의 목표를 재정의하여 양자주의를 넘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질서를 구축할 핵심 개념을 발굴하고, 한반도, 동북아, 아태공간의 평화와 번영을 지탱하는 아키텍처를 공동설계하기 위해 <미중경쟁 속 한일협력의 미래비전> 연구팀을 발족하였습니다. 한일 양국의 국제관계 (안보, 경제, 문화) 전문가로 구성된 <미중경쟁 속 한일협력의 미래비전> 연구팀 의 세번째 회의가 5월 14일 화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미중관계에 대한 중국의 관점’을 주제로 다카하라 아키오 도쿄대 교수가 발표했으며, 한국, 일본, 미국의 입장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사회: 손열 (EAI 원장, 연세대 교수)
발표:
토론: 참석자 전체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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