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연구원(EAI)은 현대일본학회와 공동주최로 12월 11일 <동해표기 확산과 한일 해양협력>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회의는 제2차 국제수로기구(IHO,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 총회에서 다루어진 주요 사항에 대해 정리하고
동해 표기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 한일 간 주요 쟁점,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현대일본학회, 동아시아연구원 공동주최]
동해 표기 확산과 한일 해양협력
전체사회: 오승희(동아시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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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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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표기 확산 : 쟁점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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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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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원덕(국민대)
발표:
최은미(아산정책연구원): 동해표기문제와 한일관계
김영훈(한국교원대): IHO 총회와 동해표기 문제
심정보(서원대): 동해와 일본해 표기에 대한 인식과 과제-한일 대학생들의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토론
김종근(동북아역사재단), 류연택(충북대), 박영준(국방대),
엄태봉(국민대), 최희식(국민대), 현대송(한국해양수산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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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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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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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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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양협력 : 과제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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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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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창수(세종연구소)
발표:
김자영(국방부): 한일대륙붕협정: 이행조건과 한계
조은일(한국국방연구원): 한일해양협력 과제와 위기관리
허원영(고려대): 해양거버넌스와 한일협력의 모색
토론
박경민(고려대), 손기섭(부산외대), 서승원(고려대),
조진구(경남대), 최운도(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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