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는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자산인 인턴들이 연구원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교육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월요인턴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AI는 인턴들이 본 인턴 세미나를 통해 좀 더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모습으로 연구원 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내에서 접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증대, 네트워크 활성화 그리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연구원과 인턴들간의 장기적 관계 발전 형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발표자
백혜영, EAI 사무국장

 

참석자
강의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민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김보연,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ley
박진영, 이화여자대학교
박현성, 고려대학교
임솔지, 이화여자대학교
정지혜, 서울시립대학교
조가희, 숙명여자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Lamyae Dahbi, 성균관대학교
Gordon Gatlin,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내용정리

 

작성자

임솔지, 행정팀 인턴 (이화여자대학교)

 

‘현재 자신의 고민은 무엇인가?’ 인턴들은 EAI 인턴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고민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두가 학업을 지속하고 있는 학생들인 만큼 앞으로의 진로 계획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이번 인턴 세미나를 통해 인턴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하기도 했으며, 나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